겨울대비 형아백통 구비할까 합니다.
무게와 어정쩡한 줌으로 24-70을 방출한 후 50.8로 헝그리한 연명을 해왔습니다.
엔화가 떨어질것으로 기다리다가 시즌이 다가오네요. 이젠 엔화 떨어지길 기다리다 지쳐서리...
그냥 형아백통을 지를까합니다.
사진은 아빠가 좋겠지만 무게와 가격 압박이 센듯하여.....포기하려고 하고
주로 스키장서 찍으면 빛의 양은 괜찮은듯하고 무게에서도 엄마보단 형아가 장점인듯하여 형아로 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IS 기능도 있고.....^^
여러 고수님들의 경험으로 볼때 엄마와 형아중 스키장서 어떤게 좋을까요?
들고 다니기 힘들고 비싸도 아빠가 답인가요?
무게와 어정쩡한 줌으로 24-70을 방출한 후 50.8로 헝그리한 연명을 해왔습니다.
엔화가 떨어질것으로 기다리다가 시즌이 다가오네요. 이젠 엔화 떨어지길 기다리다 지쳐서리...
그냥 형아백통을 지를까합니다.
사진은 아빠가 좋겠지만 무게와 가격 압박이 센듯하여.....포기하려고 하고
주로 스키장서 찍으면 빛의 양은 괜찮은듯하고 무게에서도 엄마보단 형아가 장점인듯하여 형아로 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IS 기능도 있고.....^^
여러 고수님들의 경험으로 볼때 엄마와 형아중 스키장서 어떤게 좋을까요?
들고 다니기 힘들고 비싸도 아빠가 답인가요?
화질은 형아가 더 낫다고 하는데...
조리개 2스탑의 차이라면 ....
형아가 ISO 3200일 때...엄마는 ISO 800이라능......
뭐 그렇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