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F Viewer제조사NIKON CORPORATION모델명NIKON D3S소프트웨어andoWKS15촬영일자2011:03:16 17:51:48만든이Jason_Jo노출시간 0.003 s (1/320) (1/320)초감도(ISO)400조리개 값F/f/4.5조리개 최대개방F/4.4999999955012노출보정0.00 (0/6) EV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matrix촛점거리52.00 (520/10)mm35mm 환산52mm사진 크기1000x665 
EXIF Viewer제조사NIKON CORPORATION모델명NIKON D700소프트웨어andoWKS15촬영일자2010:03:16 18:26:08만든이Jason Jo노출시간 0.017 s (1/60) (1/60)초감도(ISO)200조리개 값F/f/2.8조리개 최대개방F/2.8000003354301노출보정0.00 (0/6) EV촬영모드aperture priority (semi-auto)측광모드matrix촛점거리50.00 (2147483600/42949672)mm35mm 환산50mm사진 크기667x1000 
EXIF Viewer제조사NIKON CORPORATION모델명NIKON D700소프트웨어andoWKS15촬영일자2010:03:16 18:13:56만든이Jason Jo노출시간 0.017 s (1/60) (1/60)초감도(ISO)200조리개 값F/f/2.2조리개 최대개방F/2.1999999637832노출보정0.00 (0/6) EV촬영모드aperture priority (semi-auto)측광모드matrix촛점거리50.00 (2147483600/42949672)mm35mm 환산50mm사진 크기667x1000 
EXIF Viewer제조사NIKON CORPORATION모델명NIKON D3S소프트웨어andoWKS15촬영일자2011:03:19 13:45:13만든이Jason_Jo노출시간 0.002 s (1/640) (1/640)초감도(ISO)400조리개 값F/f/5.6조리개 최대개방F/5.6000006708602노출보정0.00 (0/6) EV촬영모드aperture priority (semi-auto)측광모드matrix촛점거리17.00 (170/10)mm35mm 환산17mm사진 크기1000x665 
EXIF Viewer제조사NIKON CORPORATION모델명NIKON D3S소프트웨어andoWKS15촬영일자2011:03:19 13:20:12만든이Jason_Jo노출시간 0.001 s (1/1000) (1/1000)초감도(ISO)400조리개 값F/f/5.6조리개 최대개방F/5.6000006708602노출보정0.00 (0/6) EV촬영모드aperture priority (semi-auto)측광모드matrix촛점거리17.00 (2147483639/126322567)mm35mm 환산17mm사진 크기1000x665 
EXIF Viewer제조사NIKON CORPORATION모델명NIKON D3S소프트웨어andoWKS15촬영일자2011:03:19 14:05:14만든이Jason_Jo노출시간 0.001 s (1/1600) (1/1600)초감도(ISO)200조리개 값F/f/4.5조리개 최대개방F/4.4999999955012노출보정0.00 (0/6) EV촬영모드aperture priority (semi-auto)측광모드matrix촛점거리17.00 (2147483639/126322567)mm35mm 환산17mm사진 크기1000x665
슬로프에서 사진 찍는 것이 재미 없어서, 파크에 들어갔고..
파크도 재미 없어서, 백컨트리리를 나갔고..
요즘은 백컨트리도 재미없고, 너무 힘들어서..
스트리트 샷을 많이 찍게 됩니다..!!
Freestyle
2011.03.22 03:01
What's freestyle?
조회 수 10843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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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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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내용이나.. 색감이나.. 북미 스타일이 물씬 풍기네요. 멋집니다.
사진에서는 조명까지 가는게 역시 막장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ㅎㅎ
저도 상상마당에서 고형모 교수님께 스튜디오 조명강좌를 배웠습니다만..
스포츠 촬영에는 역시.. 고가에 무거운 스튜디오 조명 보다는
기동성이 필요한 휴대용 스트로보가 그나마 가장 무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나마 총알에 여유가 있으면 Elinchrom Ranger 시리즈와 같은 휴대용 밧데리류를
활용한 조명이겠지요. ㅎㅎ
요즘은 포켓위자드에서 TTL & 고속동조가 지원이 되긴 하지만, 스포츠촬영을 하기에는
고속촬영은 광량이 좀 부족한 듯하고..
카메라의 동조속도 이내에서 스트로보의 듀레이션 시간만 이용한 고속 촬영을 하려면
역시 발광량인데.. 가장 쉬운 방법은 스트로보 여러개를 하나로 묶어서 터뜨리는 겁니다.
뭐 이미 아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스트로보만을 이용한 촬영기법 정보들은
http://strobist.blogspot.com/
에 많이 있고..
스포츠 촬영에서 조명이용에 대한 정보는
http://ascartel.com/
이 좀 활발한 듯 합니다.
저도 몇년째 조명 촬영에 좀 집중하고 싶었는데..짧은 시즌에 라이딩 하랴..
조명 장비들 갖고 다니려면 번거로워서.. 실제 촬영을 많이 못해서 아쉽네요.
비시즌에는 자전거 라이딩 사진에 조명 촬영을 또 노력해 봐야지요.. ㅎㅎ
조병웅님 좋은 사진과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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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슬러가 세계 TOP 10 안에.. 언제나 빠지지 않는 최고의 스키리조트라는 것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지만..
더불어..
이곳이 MTB의 메카랍니다..!! (휘슬러에서 한시간 떨어진 스쿼미쉬라는 곳은 그야말로 최고의 '산전수전?' 지역이죠.ㅋㅋ)
스프링 시즌이 시작되고, 산 하단부의 눈이 녹기 시작하면..
리프트 2개당 한개는 자전거를 걸 수 있도록 개조를 합니다.
저 역시도 봄부터 자전거 다운힐 사진을 찍을 예정인데.. 울창한 숲속에서의 조명사용도 중요한 요소라서, 이것 저것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큰 문제점이 하나 있으니..
전 자전거를 잘 못탑니다..!! ^^;; (어렸을 때 조금 타 보고, 이후로 타 볼 기회가 없었음.)
아..
그리고, 여담지만..
이번에 영주권을 받게 되어서.. 앞으로 휘슬러에서 계속 머물며, 일이나 사업도 편하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휘슬러를 사진에 계속 담을 수 있어서, 무척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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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휘슬러가.. Downhill & Dirt 로도 유명하지요.
(XC나 Road는 별로 없는 듯..)
국내리조트들도 비시즌에 MTB를 수용하기 위해서 좀 시도를
했었는데.. (용평, 휘팍, 성우 등) 지금 현재로는 지산의 다운힐 코스가
유일합니다.
4계절.. 라이딩 & 사진등.. 즐길거리가 풍부한
휘슬러는 정말로 저희 같은 사람들에게는 성지입니다. ㅎㅎ
영주권 받으신것 축하합니다. 멋진 사진들 더 많이 감상할 수 있겠군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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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 그저 이런 환경이 부러울뿐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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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멋있어요~! 우왕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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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조명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질문이 올라올 것이 뻔하기 때문에 먼저 답변 드립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니콘의 크리에이티브 라이팅 시스템(쉽게 말해서, 니콘 플래쉬에 내장된 기본 무선동조)을 기본으로 모든 촬영을 합니다.
물론.. Nikon CLS이 좋기는 하지만,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약간의 변칙적인 방법을 동원해야 하는데..
그건 상황에 따라,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달라지므로 자세한 내용은 패스~합니다..!!! ^^;;
또한..
연사를 위한, 보조파워팩 또한 빠질 수 없는 요소이구요.
플래쉬 동조를 이용해 빛을 만들어내는 것이 촬영작업의 시작이라면..
그 빛이 사진속에 잘 적용하기 위해선.. 그 빛의 양과 질을 잘 조절해야 하는 것이 더 까다로운 작업입니다.
스트로보는 기본적으로 콘트라스트가 너무 크기때문에, 저는 촬영시 항상 엄브렐러와 미니소프트박스를 병행합니다.
만약 필트에 그것들을 준비해나가지 못하더라도, 플래쉬내의 Zoom과 기본 옴니만 잘 사용하면 사진속의 빛이 많이 바뀝니다.
한 마디 덧 붙이면...
플래쉬 동조촬영을 할 시.. 일반적인 35mm 카메라 기준으로 1/250보다 짧은 셔터시간을 얻기가 매우 힘듭니다. (자세한건 FP 촬영 검색을..)
일반적인 촬영에는 문제가 되질 않지만, 익스트림한 스포츠 촬영시엔 그 셔터스피드는 턱없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몇가지 방법이 있는데..
(정말 좋은 동조기와 듀레이션 조절이 충분한 고가의 파워팩과 조명 사용, 렌즈셔터를 사용하는 중형 카메라 사용 등)
장비의 가격도 하늘을 찌르지만, 필드에 그 장비를 나르고 설치하기 위해선 여러 어씨던트들과 차량, 스노우모빌 등의 이동수단도 필수입니다.
그나마..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저렴한 방법이 있다면, 니콘이나 캐논의 스트로보를 이용한 고속 무선동조 입니다.
물론..
외장 스트로보가 가지는 한계점도 많이 있습니다.
부족한 빛의 광량과 그에 따른 조잡한 광질..
하지만, 몇 천만원 혹은 몇 억씩 지원을 받는 촬영이 아닌 경우..
홀로 몸으로 때워야하는 사진사나 아마추어에게는 외장플래쉬 무선동조만큼 저렴하고 가벼운 장비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저의 구입 예정 목록에 올려져있는 수 많은 동조촬영 악세사리들과 스텐드 등..
심지어 SB-900 하나의 값도 만만치 않지만, (앞으로 5개 정도 더 추가구매하고 싶음)
전문촬영 조명들의 가격에 비교하면 (브론컬러의 쓸만한 엄브렐러 기본 세트 하나가 최소 3천만원 정도)그나마 좀 마음의 위안이 됩니다..!!
앞으로 넘어야 할 산들이 많이 있지만, 이곳의 회원분들께서도 조명에 관해 열심히 공부하시고 역경을 해쳐나가고 계네요.
그리고.. 전 세계의 많은 스트로비스트들이 많은 테스트를 하고 있고, 작은 외장 플래쉬로도 좋은 작품도 많이 찍고 계십니다.
우리에게도 언젠가는 좀 더 쉽게 야외에서 조명을 쓰며, 사진을 찍는 날이 다가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