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정기점검하러 갔다 본 RAV4 입니다.(9월말에 다녀왔는데.....이제서야 ㅠㅠ)
전체적인 느낌은 전작도 나쁘지 않았지만 전작대비 외관은 좀더 남성 스러워 진듯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전작이 둥그런 좀 여성스럽다고하면 이번은 날카로운 남성적인 느낌이 듭니다.
시승은 해보지; 못했으나, 전반적인 느낌은 타보고싶은 괜찮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외관 헤드부분은 캠리와 유사한듯 합니다.
캠리서는 그닥이였던 느낌이 라브에선 멋있다고 느껴지는게 적은인 된것인지도 모르겠네요. -_-
하연간 멋있게 느껴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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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그릴 입니다. 디테일이 살아있는 느낌이네요. 역시 익숙해 졌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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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램프입니다. 라브의 뒷태는 보는 각도에 따라 좀 많이 다르게보이더군요.
처음 매장서 봤을때는 뒷테가 멋지네 했는데, 돌아다니는 라브를 보곤 다른 느낌을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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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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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는 무난한듯합니다. 브라운 계열의 시트가 나중에 질리지 않을까하는 염려는 있지만 뭐...내가 탈거는 아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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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판과 핸들입니다. 무난 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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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페시아도 무난 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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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봉 역시 무난 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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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열 시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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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는 넓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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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어 타이어도 있고요.현다이 스럽네요. 아마도 현대가 따라한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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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카시트에 신경을 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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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시트용 안전벨트로 보였습니다. 딜러에게 안물어봤어요. 살거도 아닌데 고생시키는 거 같아서요.^^
요렇게 이중으로 꼽는 3점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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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V를 원하시는 분들꼐는 괜찮을듯합니다.
다만 가솔린이라는 점이 걸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