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흘러 흘러 한달이 지나고 ~~
계획으로는 거의 마무리 되어야할때인데
이것 저것 추가되더니 아직도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일속에 뭍혀서
시간과 계절을 잊은 지리산자락 계곡속에서
이러고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주변분들은 다들 스키장으로 고고싱하고 계시다는데
올해는 스키 배울려고 스키강습도 신청했는데 ..ㅠ,.ㅠ..
강습이 다음주인데 ㅠ,.ㅠ.. 강습은 커녕
집으로 못갈 판이네 ㅠ,.ㅠ

아 시즌권들은 수령도 못하고 ㅠ,.ㅠ...
그져 꿉꿉한마음 회원님들의 사진으로만 달래어 봅니다 ~~
좋은 사진 많이 올려 주셔요 ~~
눈팅이라도 열심히하며 이마음 달래렵니다 ~~~

혹여 올시즌에 스키장에서 뵈오면
스티커 수령은 가능할런지 모르겠네요 ??..
마치 회원이라는 인증을 받는 느낌이라 ㅋㅋㅋ
묘한 욕심이 세록 세록 생겨나네요 ~~ ㅋㅋㅋ
다들 안전하게들 스키타시고 좋은사진 영상 많이
만들고
운좋게 저를 만난다면 저에게도 가르쳐 주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