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왜이리 처지는지..
뭔가 활력소가 부족해..
뭔가 가슴이 꽉 막혀 있고..
몸에는 힘이 쏙 빠져나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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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이제는 시즌권을 결정할 때가 온 것 같은데..
아직 결정하지 않은 사람들 어떻게 할껴?
(현재까지 상황정리)
휘팍 : 임지훈, 백만영
성우 : 임동관
강촌 : 서상준
맞나?
Life is A Ri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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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1일 부터 12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연우맘 교육 나간답니다. 휴.... 좋은 시절 다 갔습니다. ㅠ.ㅠ 어케든 주중 야간과 일요일을 노려봐야 겠습니다.
[10월 25일(토) 운해 출사는 예정대로 갑니다.]
P/S: 징크스인거 같습니다. 매번 뭐 좀 해보려고 미리 계획하고 생각하면 뜻하지 않은 곳에서 브레이크 걸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