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같으면 2월의 마지막 날이였을 테지만,
윤년인 관계로 하루가 더 있네요.
어제 처음 시작한 2시간짜리 제활 프로그램을 열심히 소화했더니 다리 알백였어요 -_-;;;
인생에 있어 뽀나스로 주워지는 하루가 있다면 무엇을 할까요?
예전 같으면 2월의 마지막 날이였을 테지만,
윤년인 관계로 하루가 더 있네요.
어제 처음 시작한 2시간짜리 제활 프로그램을 열심히 소화했더니 다리 알백였어요 -_-;;;
인생에 있어 뽀나스로 주워지는 하루가 있다면 무엇을 할까요?
찰라의 추억, 해민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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