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이 Yeti 디자이너라네요...
아래 글 중 [575가 XC처럼 보여지길 원했고...] 요대목은 속내가 왜 그랬는지 좀 궁금 하기도 하고... ㅎㅎ
암튼, 오래 타다... 그런 일 없어야겠지만 차후에 프레임 문제로 A/S 필요 할 경우가 생길시 국외에서 중고로 구입한 제품도 A/S가 될지 말지가 좀 궁금...
A/S관련해서 보드 장비도 마찬가지겠지만 요 바닥도 원체 말이 많은거 같아서... -.-
출처:
www.ex-office.co.kr
http://www.ex-office.co.kr/goods/p_view.php?ars_goods_mode=3&arg_goods_no=89&arg_cate=1201
* 요 글 읽고 올리면서 자꾸 머리속에 태학군 생각이 납니다. 왠지 잘 어울릴거 같은데... XC와 DH 중간 정도의 프리 또는 세미 다운정도...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