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합시다.
벌서 화요일 이네요.
2008.07.08 09:18
[출석] 어제보다는 덜 눅눅한 화요일
조회 수 9402 추천 수 0 댓글 15
출석합시다.
벌서 화요일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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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 눅눅해서 그런지 참...지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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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이래저래 힘든 계절이군요. 역시 겨울 체질 -
아침 출근길에 통근버스 타는데까지 약 20분 정도 소요되는데
살인적인 더위에 어제, 오늘 정말 죽을맛입니다.
특히 어제는 출근길이 꼭 퇴근길 같더군요.
축 늘어져서 어기적대며 걸어갔습니다.
에혀~ 빨리 가을이 와야 할텐데...
두,세달은 더 기다려야 하는군요. -_-; 끔찍합니다~ -
오호~ 태학이랑 불과 21초 차이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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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전 퇴근후에 지난번 저질러 놓은 부츠만 보면 아직 견딜만 합니다. 나름 효과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푸하하하하~ 8월 한참 때 약빨(?) 떨어지면 그땐 저도 몰겠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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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팍에서 저랑 쌍두마차를 끄시겠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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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 올 겨울은 완전 포기입니다.
거의 썰매 끌고 다니는 걸로 겨울 다 보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ㅜㅜ;
일단 휘팍으로 잠정 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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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와 사투 이틀중.. 이녀석 잘 자더니 새벽에 일어나 빽빽 거려서 또 잠 설쳤습니다. 머리가 멍......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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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이 넘 웃깁니다. ㅋㅋㅋ 얼마만에 들어보는 대민지원... ㅋㅋㅋ 글고 만영님 쪼매만 더 참고 힘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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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데 계시면 대민지원(?)이라도 나갈텐데요... 크~
힘내십쇼... 이제 얼마 안남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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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힘든 여름을... ㅎㅎ
에어콘 안나오는 식당에서 점심 먹을 생각에.. 또.. ㅇT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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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가까우시면 세현 형님 회사 식당으로... go!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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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회사 식당은 에어컨 직사라서 넘 추워...
아이~ 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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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식당 없어져서 매 점심 시간 방황하고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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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M서포터즈 올해도 떨어졌네.. ㅠㅠ
올해는 어디로 가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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