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도 못하고 촬영도 못하고 완전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더불어.. 회사일도 스트레스가 만빵인데..
암튼.. 마음적으로 허전하니 이런거라도 좀 해야..ㅋㅋ
작가분들이 생각하시기에 촬영시 제일 신경쓰는 것 3가지만 공유하시지요.
예) 화각, 노출, 구도
아울러 부연 설명도 곁들이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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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회사일도 스트레스가 만빵인데..
암튼.. 마음적으로 허전하니 이런거라도 좀 해야..ㅋㅋ
작가분들이 생각하시기에 촬영시 제일 신경쓰는 것 3가지만 공유하시지요.
예) 화각, 노출, 구도
아울러 부연 설명도 곁들이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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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는 노출/구도/화각/그외 기타 요소들 보다 가장 우선시 하는게 있다면 " 피사체 가까이 다가서자 " 입니다.
뭐 실력이 없어 그 짧은 순간에 그 많은 것들을 늘 생각은 하지만 적용하기가 참 쉽지 않다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가끔은 어렵고 반면에 뭔가 하고자 하는 의욕이 생겨서
좋기두 하구요...
암튼, "다가서자"에 거창한 철학이나 큰 의미는 없습니다만... 그냥 전 뭔가 제가 찍고자 하는거 가까이 다가서
서 찍는게 좋습니다. 애써 포장하자면 피사체와의 교감(?)이라고 할까요... [ 역동적인 피사체 가까이 다가선다는게 양쪽 모두에게 쉬운 일은 아닌줄 압니다만...]
피사체와 교감이라는게... 분명 정적인 촬영에서만 해당한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만...
제가 말 해놓구서도 잘 전달이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
P/S : 강촌 시즌권 팔아 버렸습니다. 아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