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조금 무겁긴 합니다만... 그래도 즐거운 금요일 입니다.

토요일 연우와 간단 나들이 및 일요일 패달질만 기다림서 또 한번 "아자" 합니다. ^^


Note:

1. 동관 형님 일요일 오전 픽업 회사 or 자택... 어디로 가면 되나요...? 어디든 7시까지 가믄 될런지요...? ^^

영화 재미나게 보고 오세요~ 저두 오늘 밤에 혼자 보고 온다고 하면... 뭐라고 하려나... ㅋㅋ

애기 재우고 보는 것은 보통 19금 이거나 호러물 아닌가요...? ㅋㅋ

전 호러물이나 봐야겠네요. 드레그 투 더 헬~

저는 다크나이트 극장에서 다시 보고 싶습니다.
IMAX로도 개봉했다고 했는데.. 기회를 놓쳤습니다.
QOOK TV에서 했었는데, 서비스 중지.. ㅠㅠ

화면도 화면이지만, 사운드 빵빵해서 듣고 싶은데..

아우 완전 덥네요~...

인쟈 장비 모두 처분하고 D3 자금 모으구 있습니다;(물론 중고로)

형님들 덕분에 저도 플래그십 뽐뿌 막 받았네요 ㅡ.,ㅜ 겨울전에는 들고 있을거 같습니다... 흐흐
그전까지는 우리 아가씨 바디로 찍고 다녀야겠네용 ㅎ

아 자야되는데 잘타이밍 놓쳤어요 ㅡㅡ;; 졸린데 잠도안오고 ㅠㅠ

으아.. 어제 저녁에 부산 출장 갔다가 서울 왔는데 정말 TGIF 를 외치며 금요일임을 감사하며 올라왔습니다.
정말 빡센 한 주였습니다. 흑 일도 젤루 많이 하고 ㅋㅋ 돈도 제일 많이 번 한주입니다.
고통과 급여는 비례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