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우는것은 채우는것의 시작이다.............
그동안 정들었던 뉴스쿨 장비를 오늘 장터에 내놓기 위해
어제 거실에 내 놓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장비만 보면 죽일려고 했던 마눌님도
눈치를 챘는지 아무말 없더군요.
왜이리 아쉬운지..
카메라 장비 뭘 사야 채워질까요 ㅜ.ㅜ
그동안 정들었던 뉴스쿨 장비를 오늘 장터에 내놓기 위해
어제 거실에 내 놓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장비만 보면 죽일려고 했던 마눌님도
눈치를 챘는지 아무말 없더군요.
왜이리 아쉬운지..
카메라 장비 뭘 사야 채워질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