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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4 08:55

[출첵] 4.14(화)

조회 수 9386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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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좀 을시년스럽네요.

거실에서 반팔입고 얇은 이불덥고 잤더니 으슬으슬..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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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성군/KOON™ 2009.04.14 09:18
    날씨가 상쾌하지는 않지만.. 그리 많이 덥지도 춥지도 않고.. 황사도 없고..
    나름 견딜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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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상준 2009.04.14 09:28
    연우 열감기가 유독 새벽에만 심술을 부려 변함없이 어제도 쇼쇼쇼~~ ㅠ.ㅠ

    그나저나 엄마들은 참 대단한거 같습니다. 아이 숨 소리만 들어도 상태가 느껴지는 모양입니다. 전 비몽사몽...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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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지훈/바카스 2009.04.14 12:25
    우리 다인이도 한참 그러더니 요즘은 적응되었는지 괜찮네요.
    열심히 나쁜 균과 싸우고 나면 더 건강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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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종모 2009.04.14 17:15
    출췍!~~~ 바쁩니다 바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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