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동안 고심 끝에 결정했는데, 집 주인이 안 팔겠다네요.
계약금을 나눠서 준게 좀 크리 했던 듯.
결국 다시 전세 집으로 ㄱㄱㅆ
@ 집값, 현실이 되니 정말 무섭네요. 반값 주택이라고 발표한 것도 인근 분양가 절반이라고 하지만 3~4억 후덜덜.
계약금을 나눠서 준게 좀 크리 했던 듯.
결국 다시 전세 집으로 ㄱㄱㅆ
@ 집값, 현실이 되니 정말 무섭네요. 반값 주택이라고 발표한 것도 인근 분양가 절반이라고 하지만 3~4억 후덜덜.
Who's 김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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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금을 2번 나눠서 주기로 되어 있었는데, 다 주기 전이라 금액이 얼마 안됩니다.
걍 2주 짜리 알바 한 셈 쳐야 할듯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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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금은 계약을 파기한 쪽에서 책임을 져야 하는 건데..
니가 잘못한 것은 없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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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2주 짜리 알바 한 셈 쳐야 할듯요. ㅋ ==> 요게 뭔뜻인지는 모르겠다만...
계약금은 계약을 파기한 쪽에서 책임을 져야 하는 건데..
니가 잘못한 것은 없잖아..(2) -
그러니까 말이죠. ㅎ 제가 잘못한게 없어서 위약금을 받거든요.
그 댓가가 알바한 셈이라는거죠. 전 금전적으로는 이득 ㅎ 단지 허무할 뿐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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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나도 집완전 계약한 줄 알았는데.. (당연 계약금은 반환하겠지?)
집값이 오르니 집주인이 안팔겠다고 생각했나?
반값 주택이란 의미는..
임기초 집값이, 임기말과 비교해서 반값정도 밖에 안된다는 의미 아닐까?
즉, 2배로 가격이 뛴다는 의미.. ㅎㄷㄷㄷㄷㄷㄷㄷㄷ
전세라도 좋은데.. 이사만 안다녔으면.. 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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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쪼록 잘 해결 되었으면 좋겠네요. 크으 집이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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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이나 빨리 털어야 할텐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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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늘려보고 불려봤던 경험상,,, 그런거 나왔을땐,,,그냥 눈 딱 감고 질러야 하는건데...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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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맛도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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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집주인은 계약 파기했으니...계약금만큼 태학에게 줘야하는건가???
집이 문제긴 문제네...나도 이번에 이사하면서 고생 엄청 했는데...
글고 태학 트위터 나 등록 안했나? 안 했으면 좀 해줘~ 벽에다 대고 야그 하는거 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