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꼬치 처음 먹어봤는데 ㅋ
감질맛나서 계속 먹게 되는 무서운... ㄷㄷ
탕수육 특이하니 맛났었구요~
형님들 동생님들 생겨서 좋네요*^^*
전 하철이가 중간에 없어서 버스타고 이리 저리 행신동 도차해서 차가지고 집으로 고고 해서 도착하니 1시네요 ㄷㄷ
갈때는 꽤 빨리 갔던거 같던데 중간에 하철이 없으니 완전 오래 걸린듯요*^^*
그래도 오랜만에 19번 20번 감상하고 잠들었네요~ㅇㅎㅎㅎ
내일 비오면 날도 추워진다고 하니 슬로프에서 뵈요~~
짬되면 성우도 놀러가고요^^~
ㅎㅎ 반가웠어요. 스팸도 삭제 완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