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 출장을 다녀왔더니
홈피도 좀 바뀌고 변화가 있군요.
출장기간중 짬을 내서 영화두편을 봤습니다 ㅋㅋ
트랜스포머와 언노운 우먼
트랜스포머는 스토리가 너무 없어 실망했고
언노운 우면(unknown woman)은 그냥 시간에 맞추어 본영화였는데 전혀 기대를 하지 않아서 였는지 재미있게 봤습니다.
비가와서 눅눅하고 그래서인지 무릅이 자꾸 아픕니다 ㅜ.ㅜ
홈피도 좀 바뀌고 변화가 있군요.
출장기간중 짬을 내서 영화두편을 봤습니다 ㅋㅋ
트랜스포머와 언노운 우먼
트랜스포머는 스토리가 너무 없어 실망했고
언노운 우면(unknown woman)은 그냥 시간에 맞추어 본영화였는데 전혀 기대를 하지 않아서 였는지 재미있게 봤습니다.
비가와서 눅눅하고 그래서인지 무릅이 자꾸 아픕니다 ㅜ.ㅜ
졸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