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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목요일이군요.
어제는 좀 일찍 잠이 들었는데도 피곤한건.....
장마의 시작이라서 그런가요?
장마의 시작을 기다렸던 "지금 만나러 갑니다"가 생각나는군요.
찰라의 추억, 해민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