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하는데..
자전거 전용도로로 달리는
자동차들 때문에..
짜증이 이빠이 ~~
..
똑딱이 카메라로 플래쉬 터뜨리며
경고 촬영 해봤습니다만.. 속수무책.. ㅠㅠ
다음부터는 뒤에 실은 자전거 내려놓고
누워버릴까요? ㅋㅋ
P.S: 아무래도 주말에 아무런 운동도 촬영도 못한..
스트레스가 분출할 때가 없어서 그런 듯..
(스트레스는 뭣보다도, 건전하게 해소 시키는게 제일 좋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과격하게 터지던가.. 알콜로 잠재우던가..)
자전거 전용도로로 달리는
자동차들 때문에..
짜증이 이빠이 ~~
..
똑딱이 카메라로 플래쉬 터뜨리며
경고 촬영 해봤습니다만.. 속수무책.. ㅠㅠ
다음부터는 뒤에 실은 자전거 내려놓고
누워버릴까요? ㅋㅋ
P.S: 아무래도 주말에 아무런 운동도 촬영도 못한..
스트레스가 분출할 때가 없어서 그런 듯..
(스트레스는 뭣보다도, 건전하게 해소 시키는게 제일 좋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과격하게 터지던가.. 알콜로 잠재우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