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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8 09:48

[출석] 9.8 화요일

조회 수 9446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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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에 끊었던 담배를 마구마구 피워대기 시작했습니다.

뭔 스트레스를 흡연으로 해결하려고 했는지...

체력이 약해지고 있는걸 느끼고 있네요 ㅠㅠ

일전에 끊을땐 단방에 끊었는데 이젠 많이 힘들군여.
  • ?
    임지훈/바카스™ 2009.09.08 10:00
    헐~ 왜그러셨어요. 7년이나 끊은 담배를 다시 피다니... 넘 아깝네요...
    결혼하고 끊었으니 저도 얼추 7년이 되어가네요.

    가끔 담배 피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최근 커피를 취미로 하게되면서 그 생각이 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담배 끊으시고 또 다른 먹는 취미 - 차나 커피 등 - 를 해보심이...
  • profile
    김태학 2009.09.08 10:20
    흠 비슷한 고민을. 20대 때는 끊자고 마음 먹으면 금방이었는데 ㅠㅠ
    아, 늦게잤더니 완전 피곤.
  • ?
    박세현 2009.09.08 10:43
    담배대신 비누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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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성군/KOON™ 2009.09.08 11:06
    담배는 건강의 적.. 하루라도 빨리 끊는게..

    비누방울이 정말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시도는.. ㅎㅎ
  • ?
    서상준 2009.09.08 11:12
    담배 끊으면 폐활량이 지금 보다는 훨씬 좋아질까요...? ㅋㅋ

    암튼, 저두 연우 무서워서(?) 끊긴 끊어야 되는데...

    좀 컷다고 엄마가 하는 잔소리 그대로 따라 하네요... ㅠ.ㅠ 집에서 서열이 엄마 본인 그다음 저라는... ㅠ.ㅠ (안/밖으로 설 땅이 없습니다. -.-)
  • ?
    임지훈/바카스™ 2009.09.08 12:36
    확실히 좋아집니다.

    제가 담배를 끊게된 결정적 이유가 폐활량 때문이었는데요...
    그땐 코 밑의 수염을 전기면도기로 깎는 짧은 시간도 숨을 참고 있을 수 없었거든요. -_-;
  • ?
    해민아비 백만영 2009.09.08 11:47
    마라톤과 담배는 정말 안어울리는군... 민방위로 오전쨌더니 가뿐하군요~!!
  • ?
    임동관 2009.09.08 12:02
    출석~! 담배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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