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첵] 7. 29.(수)

by 해민아비 백만영 posted Jul 29,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제 오후는 갑자기 애봐주는 아주머니가 휴가를 착각하셔서 못나오시는 바람에 반일연가를 냈습니다. --;

사실 오늘부터 해민이 방학이라 집사람하고 저도 휴가를 내기로 했으나


갑자기 제가 주관하는 회의가 금요일 잡히는 바람에 그거 준비하느라 이번주 휴가는 포기했네요.


오늘 하늘은 아주 끝내주더군요.

완전 가을 하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