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경기있는 종목들도 있긴한데 (아마 지금시간에는 지빙 결승하고있을듯하군요..)

내일 아침에 못일어날거 같아서 쉴려고 빨리들어왔습니다.

이틀동안 땡볕에서 사진찍었더니.. 선글라스쓴부분만 안타고 완전히 너구리 되어버렸군요 ㅎㅎㅎ

혼자만 좋은경기 보고 사진찍고와서 형님들에게 미안한 마음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복합적이고 큰 규모의 익스트림 행사가 개최되길 바랍니다..


짤방은.. 경기도중 부러진 프레임으로 올려봅니다..
집에와서 그전에 사진들보니 이미 경기 시작할때도 미세하게 크랙이 가있더군요 ㅡㅡ;;;

결국 절단된 상태에서도 기술한번 들어갔다가 프레임이 결국 저렇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그 선수 끝까지 웃음 잃지 않으며 즐겁게 라이딩하더군요..)
결국 반으로 갈라진걸로 경기가 종료된 다음에 묘기도 보여주고요;;; (괴물들;;;;)


EXIFX EXIF Viewer제조사NIKON CORPORATION모델명NIKON D300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CS4 Windows촬영일자2009:06:07 16:00:39만든이Tiberium 노출시간 0.002 s (10/5000) (1/500)초감도(ISO)200조리개 값F/f/8.0조리개 최대개방F/2.8284271247462노출보정0.00 (0/6) EV촬영모드shutter priority (semi-auto)측광모드matrix촛점거리120.00 (1200/10)mm35mm 환산180mm사진 크기800x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