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수요일입니다.
제가 파견나와 근무하는 공무원조직에서
퇴출바람이 불어 어제 한명이 나가게되어 분위기가 아주 죽을맛입니다.
참 이래저래 어려운 나날들입니다.
PS. 내일 영화벙개합니다~~~~~~~~~~~~~~~~~
가능하신분 손~~~
(제목은 마더, 밤 8시 강남역 근처 영화관이 유력)
제가 파견나와 근무하는 공무원조직에서
퇴출바람이 불어 어제 한명이 나가게되어 분위기가 아주 죽을맛입니다.
참 이래저래 어려운 나날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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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신분 손~~~
(제목은 마더, 밤 8시 강남역 근처 영화관이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