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륵 1면에 이상한 사진있어 보니

어느분이 사기당했다고 올린 사연이 글이였습니다.

우체국 계좌로 여러번 사기처 먹었더군요.

안타까운건

제가 관련 기관에 있어서

계좌조회도 할 수 있고 사기친놈 개인정보도 볼 수 있지만

현행법상 알려드리지 못하는 점입니다.(법적 테두리에서 그넘의 거래정보와 신상정보는 경찰의 영장으로 협조를 요청해야 합니다, 개인정보보호법)


CCTV조회도 할 수는 있을꺼 같아서 출금행태를 좀 보니

전부 30만원씩 지하철이나 외지에 있는 수수료 비싼 CD기를 통해 뽑아갔네요.

아마 그런 기기는 CCTV가 좀 취약해서 그런곳을 이용한 것 같습니다.


아 근질근질....................  임금님귀는 당나귀귀귀귀귀귀........ 나한테 걸리면 죽는다...

(p.s 대포통장이면 별 수 없이 추적 종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