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전철을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무릅다친후 지긋지긋한 자가용 출퇴근에서 벋어나니 너무 기분이 상쾌합니다.
은근 다혈질인지 운전대만 잡으면 욱하는 성질이 나와서 -_-;
매물 찾느라 짬짬히 장터링 하느라 힘들지만(?) 즐겁습니다 ^_____^
벌써 목요일
일주일에 하루 쉬어주니 정말 빨리 가는군요~
무릅다친후 지긋지긋한 자가용 출퇴근에서 벋어나니 너무 기분이 상쾌합니다.
은근 다혈질인지 운전대만 잡으면 욱하는 성질이 나와서 -_-;
매물 찾느라 짬짬히 장터링 하느라 힘들지만(?) 즐겁습니다 ^_____^
벌써 목요일
일주일에 하루 쉬어주니 정말 빨리 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