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0|어제:0|전체:343,924|회원:5 (0)|게시물:4,511 (0)|댓글:24,990 (0)|첨부:14,473 (0)
2009.03.06 10:18

[출석]3/6

조회 수 9449 추천 수 0 댓글 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연우는 뭘 잘 못 먹었는지 새벽 내동 구토에... 전 백년만에 몸살 감기가 오는거 같습니다.

환절기 건강 주의 하시고

늘 변함 없이 즐거운 주말/휴일 되세요~ ^^
  • ?
    임동관 2009.03.06 10:22
    핫...감기라...빨랑 약먹구 내 보내세여..~~!!
    시즌접으면 그래...ㅎㅎ
  • ?
    서상준 2009.03.06 10:50
    와이프도 똑 같이 얘기 하네요.. ㅋㅋ
  • ?
    임지훈/바카스 2009.03.06 11:03
    우리 다인이도 요즘 기침 감기를 달고 살아요. 어린이 집에서 유치원으로 가고 나서 환경 변화 탓인지 좀 심하네요.
    감기는 뭐니뭐니해도 휴식이 최고!

    상준씨같은 증상은 '시즌 몸살이'라고 난 시즌 초와 시즌 끝난 후 한 번씩 그런 비슷한 증상을 앓아요... ㅋㅋㅋ
    시즌 끝났다고 방심하면 안되고 바로 뭔가 다른 걸로 전환해야 합니다.
    이번엔 농구 시작할 예정이랍니다. 조만간 동호회 모임에도 나갈 예정! ㅋ
  • ?
    서상준 2009.03.06 11:17
    형님 잔차 타셔야죠... 왠 농구...? ㅋㅋ
  • ?
    임지훈/바카스 2009.03.06 11:28
    1991년작 신부의 아버지란 영화가 있어요.
    결혼식 피로연을 마치고 허탈하고 외로운 모습으로 앉아 있던 아버지에게
    딸이 다가와 몇 마디 얘길 나누다 뒷마당 농구대에서 마지막 농구 시합을 하죠.
    아주 오래전부터 해온 농구 시합을...
    두 사람의 농구 장면 사이에 딸은 어리고 아빠는 젊었던 시절부터
    함께했던 농구 장면들이 오버랩되어 지나가요.
    그 장면를 보며 어찌나 감명 깊었던지 '난 나중에 딸을 낳았으면 좋겠다' 했었다니깐요?

    10년도 넘게 해왔는데 요즘 드리블이 잘 안되요.
    다인이 가르치고 같이 하려면 그래도 어느 정도 수준은 유지시켜 놔야죠... ㅋㅋ

    뭐 여러가지 이유로 농구는 보드만큼이나 저에겐 의미있는 스포츠랍니다. ^^
  • ?
    최성군/KOON™ 2009.03.06 12:18
    중학교때 부터 농구 열심히 했는데.. 대학오고 나서 부터는 여건이 안되서 많이 못했는데..
    그나, 그 덕에 키 많이커서 지금 이 키.. ㅋㅋ

    미국의 운동중 부상율 조사에 의하면 농구하고 미식축구하고 1,2위를 다투는데..
    조심해서 하길..

    환절기에는 모두들 건강 조심..
  • ?
    해민아비 백만영 2009.03.06 13:05
    비시즌엔 농구를~!!!!!!!!! 전 탁구치고 있습니다;;
  • ?
    최상혁/티베리움 2009.03.06 13:30
    전 공가지고 하는운동은 다 싫어해요 ㄷㄷ 공이 무서워서 ㄷㄷ
  • ?
    카스탈리엔/최경희 2009.03.06 14:38
    몸이 뽀작해요.
    목/금 이렇게 눈 팡팡 오구
    토/일 놀러갔음 하는 맘이 간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2293 [출석부] 2007.7.6 금 6 file 최성군 2007.07.06 8042
2292 [출석] 6.15 화 17 최성군 2010.06.15 8563
2291 내 마음 속에 파문.. D700 5 최성군 2008.07.02 8610
2290 이거 뭐 어쩌라는건지... 3 박종선 2010.03.25 8654
2289 [정보] ^.^ 1 서 상준 2008.06.11 8676
2288 951 김용오 2011.07.15 8686
2287 도락산 하프코스 14 file 최성군 2010.05.02 8697
2286 얼마짜린데;;; 3 백만영 2008.06.02 8712
2285 잡았습니다. ^.^ 2 서 상준 2008.09.03 8725
2284 오늘 날씨가 아주 여름다웠어요.. 2 1 최상혁 2010.05.05 8814
2283 [출석] & [의견수렴] 1 최성군 2010.11.02 8816
2282 동관 형님 5 김태학 2009.05.18 8830
2281 나른한 요즘.... 7 file 박종선 2010.07.05 8832
2280 [출썩] 7월 14일 초복 7 최성군 2009.07.14 8833
2279 [의견수렴] 금요일 저녁 벙개 4 최성군 2008.04.23 8835
2278 다음주 8일부터 13일까지 하이원 촬영 들어갑니다....^^ 8 김태환 2010.03.04 8835
2277 [출석 2009.09.18] 금요일 입니다. 8 서종모 2009.09.18 8836
2276 [출석]10월14일 4 file 서 상준 2008.10.14 8837
2275 동영상 좀 찾아주세요 5 임지훈 2010.06.17 8838
2274 어제 못볼껄 봤어요...ㅠ.ㅜ 5 고광근 2010.03.02 883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5 Next
/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