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많은 작가님들과 함께 할수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서 너무 행복했었습니다.
눈위에서 마시는 와인의 단맛이 작가님들의 연륜에서 나오는 여유와 함께 어우러져 행복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세상에 인연이라는것이 참으로 소중하다는것을 느끼게 해주는 형님들과 아우들이 있어서 행복한 연말을 보냅니다. ^ㅡ^
올해가 거의 마무리 되어가고 있습니다.
모든 가정안에 행복이 함께 하길 바라며 미약하지만 내년에도 많은 행복<?> 부탁드리겠습니다.
EXFOCUS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