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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8 09:09

비오는 월요일 출석

조회 수 9431 추천 수 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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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은 벌써 한겨울인데..

비가 주룩주룩 내리니..

뭥니 이게..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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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 상준 2008.12.08 09:19
    그르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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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현 2008.12.08 09:34
    어젯밤엔 눈이 쌓이더니...

    어제 촬영을 하면서 드디어 주변 환경과 결과물에 대한 감이 오기 시작...
    사진 시작한지 20년 만에 감 잡다...

    그러나 결과물은?...

    좋은 결과물에 대한 감이 아니라 망친 결과물이 짐작 된다는 말씀~
    좋은 결과물은 역시 '운'에 의존하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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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성군/KOON™ 2008.12.08 10:07
    20년 만에 깨달은게.. '운'이라면.. 낭패.. ㅋㅋ

    축구에서.. 골 넣는 것이 '운'이라고 이야기 할 수도 있지..
    그냥, "내 앞에 골 넣기 좋게 공이 굴러와서리.." 라고.. ㅎㅎ
  • ?
    박세현 2008.12.08 10:28
    좋은 결과물에 대해선 아직 감이 안 왔다는 말씀...
    한 10년 더 하면 감이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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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민아비 백만영 2008.12.08 09:34
    휘팍 잘 다녀왔습니다. 서종모님 알고보니 찬송이와 지인이더군요. 덕분에 냉골 시즌방에 재워드렸는데.. 암튼 사진 기대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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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 상준 2008.12.08 09:57
    같은 유부남으로써 1박... 넘 부럽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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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민아비 백만영 2008.12.08 10:51
    한판 싸우고 다녀왔습니다 ㅡ,.ㅡ;;
  • profile
    임지훈/바카스 2008.12.08 11:12
    대단한 각오와 용기가 필요하지요. ㅋㅋㅋ
  • ?
    박세현 2008.12.08 11:14
    나이 불혹에 깨달은 진리...

    위대한 업적을 남기거나 훌륭한 사람, 위인 될 것 아니라면...
    가정의 평화가 최 우선입니다.
  • ?
    최성군/KOON™ 2008.12.08 17:46
    훌륭한 사람 & 위인이 별것인가?

    나를 존경하고 인정해 주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에 달렸지..

    옜말에 남자는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서 목숨도 바친다고 했는데..

    가족들이 나를 몰라준다면.. 그게 40대 가장들의 현실인가? ㅋㅋ
  • ?
    서종모/빌리 2008.12.08 18:06
    헉 백만영 형님 ㅋㅋ 오늘 연차내서 사진 정리를 전혀 못하고 있었네요. 어제 완전 뻗었습니다~ 다음에 한번더 함께해요~
  • profile
    신희선 2008.12.08 11:02
    서울 눈 많이 왔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도착해보니, 다 녹고 없더군요. OTL
  • ?
    임동관 2008.12.08 12:12
    출석!! 토요일 성우 갔다왔습니다..
    야간까지 타구 왔는데..
    어찌나 피곤하던지...가정의 평화가 깨지는듯...하루종일 잤습니다..
    마누라 왈 "그렇게 피곤하게 타구올꺼면 가지마~~~!!!" 긧전에 맴돕니다..
    담부턴 피곤해두 이 악물구 참아야지....ㅠㅠ ㅎㅎㅎ
  • ?
    서 상준 2008.12.08 13:24
    왜 그러셨어요... ㅋㅋㅋ 보딩 끝내자 마자 집에와서 분리수거와 청소로 편안한 휴일 저녁이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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