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10.9 출췍

by 최성군/KOON™ posted Oct 0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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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왜이리 처지는지..

뭔가 활력소가 부족해..


뭔가 가슴이 꽉 막혀 있고..
몸에는 힘이 쏙 빠져나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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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이제는 시즌권을 결정할 때가 온 것 같은데..
아직 결정하지 않은 사람들 어떻게 할껴?

(현재까지 상황정리)

휘팍 : 임지훈, 백만영
성우 : 임동관
강촌 : 서상준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