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매불망하던 불.문.맹 여차저차 즐거웠습니다. ^.^
클릿땜시 걱정을 조금 했습니다만...
시원하게 두 세번 짜빠링 해주고... 그래도 그간 쫒아 다녔던 곳보다 끌바 멜바없이 잔차 위에 올라타있는 시간이 더 많은 즐거운 라이딩이었습니다. ^.^
오늘 처음뵌 학종님도 반가웠고[운동을 많이 하셔서... ^.^] 성군 형님 맛난 점심까정... ^.^
남은 연휴 즐거운 시간들 되세요~~~~~~~~~~~~~~ ^.^
Note:
한숨자고 연우랑 바람이나 쐬고 와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