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현 형님

by 서 상준 posted Aug 1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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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시간 나시면 여기 함 같이 가보시죠...? 바로 다리 건너 집 앞이네요... ^.^

아직은 코스도 그렇고 잘 타는분 한분 있어야 맘이 좀 편안하다는... ^.^





여기는 토욜날 오후에 아는분과 잠깐 갔다왔는데...

잘 다져진 온로드와 오프 로드가 적절히... 늦게 올라가서 라이트가 없어 오프는 조금 가다가 돌아왔습니다. 해 떨어지니까 아무 것도 안 보이더군요...

초록색이 아스팔트의 순환도로... [남산보다 쪼매 수월하더군요] 저기 한바퀴 돌고 적색 부분의 오프 조금 들어가다 라이트가 없어 돌아왔습니다.





언제나 풀코스로 산뽕 제대로 맞아 보려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