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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6 13:05

[출석] ...

조회 수 9435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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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생각한 일이 뜻대로 잘 안되네요...

음..

쪼매 우울해 질랑말랑 하네요... ㅋㅋㅋ

남은 오후 시원한 하루 되세요~~~~~~~~~~~~~~~~~~~~~~

  • ?
    최성군/KOON™ 2008.07.16 13:19
    점심먹고... 너무 졸리네요..
  • ?
    백만영 2008.07.16 13:25
    사진좀 찍어로라고 회사에 카메라 다 챙겨왔더니 왠 비냐 ㅜ.ㅜ
  • profile
    김태학 2008.07.16 13:39
    비 홀딱 맞았네요. ㅠ.ㅠ
  • profile
    [바카스™] 임지훈 2008.07.16 16:00
    상준님 힘내세요. ^^;

    전 오디오 시작했습니다. -_-;
    오디오 마니아 바이블이란 책을 읽고 있는데 (내용은 모르고 일단 훑어보는 중...)
    몰려드는 뽐뿌가 장난이 아니네요.
    지름의 종착력이라더니...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에혀~
  • profile
    [바카스™] 임지훈 2008.07.16 19:06
    저도 비슷한 이유로 홈시어터가 아닌 하이파이쪽으로...
    방 하나에 Audio Room 을 만들까 계획중입니다.

    홈시어터는 지금있는 구닥다리 싸구려 yamaha 도 괜찮은 것 같아요.
    아는 녀석 집에서 500 만원짜리 세뚜를 들어봤는데 그닥 감흥이 없더라구요.
    아무래도 영화볼땐 음향보단 화면에 집중하는 편이어서... ^^
  • ?
    백만영 2008.07.16 16:59
    막귀인 저는 잡탕 스피커의 조합과 5.1채널 앰프의 내공으로 홈씨어터를 구축했으나 애기 잠깬다고 제대로 틀어보지도 못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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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카스™] 임지훈 2008.07.16 19:06
    ㅋㅋㅋ 그래서 걱정입니다.

    어쩜 저도 귀만 버리고 포기하는 사태가 금방 찾아올수도... (그럼 다행~ ㅋ)
  • ?
    최성군/KOON™ 2008.07.16 18:09
    오디오는 지름신의 기본인데..
    나도 카오디오 조금 해보려다가.. 귀만버리고.. 그냥 포기했음.. ㅋㅋ
  • ?
    임동관 2008.07.16 17:25
    우울?? 비가와서 ㅋㅋ 힘내구....
  • ?
    서 상준 2008.07.16 17:35
    ^.^ 다들 감사합니다. 기운이 마구마구 솟구치고 있습니다. ^.^ 그나저나 지훈 선배님... 어쩌자고 그 험난한 길(?)에 발을 들여 놓으시려 하는지요...? ㅋㅋㅋ

    예전에 저희 회사 개발부 선배중 오디오 매니아 한분이 있으셨는데... 옆에서 지켜만 봤어도 대단했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자료外 수집[정말 골동품 같은거 어디서 잘

    구하시더군요...]+금전+기타 등등.... ^.^ 암튼 집에 한번 가서 봤을 때는 앰프라고 하나요...? 암튼 뭐 스피커며 이것저것 방 하나를 꽉 채우고도 부족해 산 처럼 쌓아두

    셨던 기억이... ^.^

    암튼... 이왕 시작하신거 뜻하신대로 잘 되셨음 합니다. 말이 쓸데없이 많았습니다. ㅋㅋㅋ ^.^
  • profile
    [바카스™] 임지훈 2008.07.16 19:10
    설마 전 그런 사태까진 가지 않겠죠... ㅋㅋ

    갠적으론 턴테이블 장만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고전으로의 회귀랄까요?
    대학교 때 선물받은 LP 가 세 장이 있는데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어요.
    게중엔 첫사랑 그녀가 "사귀자" 로 말하기 직전에 선물해준 공일오비 음반도 있습니다.
    (간만에 등장하는 첫사랑 그녀~)

    근데 그녀석들은 어디에 쳐박혀 있을지... 있긴 있는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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