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첵] 08. 5. 19

by 백만영 posted May 1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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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월요일 출근하니 머리가 지끈 ㅜ.ㅜ

오늘은 성년의 날이라고 하네요.

대학1학년때 지금은 돌아가신 외할머니께서 성년된 것 축하한다고 따라주신 소주한잔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