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1 춘분

by 최성군/KOON™ posted Mar 21,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직도 춥기는 하지만 이제는 봄의 문턱을 넘어서는 느낌이네요.

세계가 어수선 하기에.. Super Moon 같은 엉뚱한 이야기만 도네요.

..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으니까 행복하듯이..

건강해서 운동하는게 아니라..
운동해야 건강해 지는것 같습니다. 

이젠 좀 움직여야..  emoticon


..  상준은 올 첫 라이딩 재미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