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휘팍 댕겨왔습니다.

by 장영규 posted Nov 08, 20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주 목적이 라커에 스키 넣으러 간거여서 슬롭을 밟진 못했습니다.
펭귄만 열었더군요. 설질은 11월초에 비하면 양호해 보였습니다만.....사람도 꽤 많더군요. 엄청 만은건 아니고...
그리고 날씨도 그리 춥진 않더라고요....그래서 주말 콘도 예약하거 벌점 받으며 취소했건만...
오늘 수원은 진눈깨비가 내렸네요.... 휘팍은 눈이 왔겠지요....괜히 취소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