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울 수록..
짜증이 날 수록..
힘들 수록..
점점 더 즐거운 것만 상상하게 되는 것은..
내 의지가 아닌..
생존을 위한 자연의 법칙이 아닌가 싶네요.
..
오늘도 즐겁고 활기차게~
날이 더울 수록..
짜증이 날 수록..
힘들 수록..
점점 더 즐거운 것만 상상하게 되는 것은..
내 의지가 아닌..
생존을 위한 자연의 법칙이 아닌가 싶네요.
..
오늘도 즐겁고 활기차게~
세상은 절대로 1+1=2가 아님..
뭐든지..하나가 더 생기면.. 문제꺼리는 2개이상.. ㅋㅋ
P.S : 관리자님.. 게시판에.. 육아정보 카테고리 하나 신설해야 겠어요~ ㅋㅋㅋ
아무래도 둘째가 태어남으로 인해 자신에게 쏠리던 많은 관심들이 둘째에게 쏠리기 시작하면서 그런듯 합니다.
자신에게 관심을 돌리기 위함이겠지요;;; 심하면 동생 미워하고 때리기도 한다는... 두 아이에게 적절한 분배의 관심을 가져주세용... :)
난 총각인데 왜 이런말을.... ㅎㅎㅎㅎ
병원 방문 멤버에서 난 왜 빼는겨...? ㅋㅋㅋ
왜 얄미운데에~~
커피는 이젠 일상이 되어 버렸죠.
밥 = 커피 수준으로...
요즘은 로스팅(볶는거)까지 넘보는 중... ^^;
공동구매 할인 신공? ㅋㅋ
사진좀 찍으로 갑시닷~!!! 버럭~! ㅋㅋㅋ
나도 그러구 싶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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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넋두리 -
즐거운거까지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큰 녀석만 짧은 시간내 제자리로 돌아와 줬음 싶네요... -.-
큰 녀석이 다시 애기가 되어가는듯한 퇴행현상 때문에 죽을 맛입니다. 날도 더운데 엄마/아빠 모두 인내심만으로 버티기 진짜 어렵네요... ㅠ.ㅠ
(농담 아니라 맘 같아서는 우리 아이가... 그 무시기 프로 모분께 상담이라도 받고 싶은 심정... ㅠ.ㅠ)
말만 들었지... 당장 닥치니까 어렵네요... 끙... -.-
Note:
마일드군 셋 어케 키웠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