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울 수록..
짜증이 날 수록..
힘들 수록..
점점 더 즐거운 것만 상상하게 되는 것은..
내 의지가 아닌..
생존을 위한 자연의 법칙이 아닌가 싶네요.
..
오늘도 즐겁고 활기차게~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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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절대로 1+1=2가 아님..
뭐든지..하나가 더 생기면.. 문제꺼리는 2개이상.. ㅋㅋ
P.S : 관리자님.. 게시판에.. 육아정보 카테고리 하나 신설해야 겠어요~ ㅋㅋㅋ -
아무래도 둘째가 태어남으로 인해 자신에게 쏠리던 많은 관심들이 둘째에게 쏠리기 시작하면서 그런듯 합니다.
자신에게 관심을 돌리기 위함이겠지요;;; 심하면 동생 미워하고 때리기도 한다는... 두 아이에게 적절한 분배의 관심을 가져주세용... :)
난 총각인데 왜 이런말을....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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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 ㅎㅎ
나두 얼마전 조카 5개월짜리 집에데려와 2주 지냈는데..
울지원이(12살) 짜리도 애기짓 하더라...ㅎㅎ
누구나 더 사랑받길 원한다눈,,,ㅎㅎ 힘들어도 ㅗㅁ버티면 인이 생기지 않을까ㅎㅎ 힘내시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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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목....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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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췍합니다..
연우가 왜 형님 속을 썩일까요... 금방 괜찮아지리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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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지치는데, 둘째 후 퇴행 보이면 전 돌아버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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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래서 하나만... ㅋㅋ
요즘은 대화가 되니 딸내미랑 놀기도 재미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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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둘째가 첫째와 같은 치밀한 계획(?)과는 거리가 먼 듯 합니다만...
형은 으짜 그리 관리(?)를 잘 하는지...? ㅋㅋ
Note:
성군형, 세현형, 저... 언능 손 잡고 병원 가죠...? (대충 물어보니 20~30만원 한다고 하는거 같던데... ㅠ.ㅠ)
성군형은 혹시나 까운 미래에 둘째까지 고려 또는 고민중이면 열외 시켜드립니다. 아후... -.-
P/S
그래도 외롭지 않으려면 둘은 있어야죠~~ 아자~~~ !!! (순전히 부모 욕심 같기도 하고... ㅠ.ㅠ) -
병원 방문 멤버에서 난 왜 빼는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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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무지 얄미운거 알죠...? ㅋㅋ
그나저나 요새는 커피 손 때셨나요...?
이런날 시원한 콩다방표 냉커피(아... 이거 넘 수준 떨어진다... 뭐 고상하고 멋있는 다른 말 없나요...? ㅎㅎ) 서비스라도...? 냐하하하~ ^^ -
왜 얄미운데에~~
커피는 이젠 일상이 되어 버렸죠.
밥 = 커피 수준으로...
요즘은 로스팅(볶는거)까지 넘보는 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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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구매 할인 신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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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좀 찍으로 갑시닷~!!! 버럭~!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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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러구 싶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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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러구 싶어~ ㅠ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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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넋두리 -
즐거운거까지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큰 녀석만 짧은 시간내 제자리로 돌아와 줬음 싶네요... -.-
큰 녀석이 다시 애기가 되어가는듯한 퇴행현상 때문에 죽을 맛입니다. 날도 더운데 엄마/아빠 모두 인내심만으로 버티기 진짜 어렵네요... ㅠ.ㅠ
(농담 아니라 맘 같아서는 우리 아이가... 그 무시기 프로 모분께 상담이라도 받고 싶은 심정... ㅠ.ㅠ)
말만 들었지... 당장 닥치니까 어렵네요... 끙... -.-
Note:
마일드군 셋 어케 키웠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