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에서 렌탈해서 어리버리 혼자 타고 있다가
박세현 형님을 만나게 되서 많이 배우고 좋은 말씀도 많이 듣고 ^^
이 사이트도 알게됐습니다.
다른 분들도 함께 잠시 탔었는데...성함을 다 기억을 못하겠군요.
어제 타본 결과...장비를 빨리 질러야겠다는 고민만 계속 드는데...
T-Hall을 걍 살까 고민중입니다. 어쩌죠?^^;
어제 점심먹고 친구가 서울을 가자고 해서 인사도 못드리고 먼저 올라왔습니다.
전화번호라도 받아둘 것을....
성우 시즌권이라 성우 주말에 되도록이면 자주 가려고 합니다.
성우에 계신분들 자주 만나뵈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