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2 월 출췍

by 최성군 posted Oct 2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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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주가 시작이네요.

이제는 한 주 한 주가 점점 겨울로 치닫는 듯 합니다.

성우, 휘팍 등지에서 제설기를 한 번 돌린 것 같습니다.

점점 긴장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