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입니다.ㅋ 아쉽게두
3만원은 꼬옥 내셔야하는 금액입니다요~

ㅠㅠ 저 분이 Paul&Mark라는 제가 일하는 회사의 Mark입니다.
매번 올 때마다 공항에 제가 픽업 가는데
도통 거짓말을 할 수가 없어서
질문 하나하나가 완전 긴장 지대로입니다.
저 사람이랑 말하면서 운전하면 맨날 길 잘못 들어요..ㅎㄷㄷ이신분

리엔님도 그럼 눈을 보고 말씀하시면 거짓말을 알수 있나요 ??...

저도 이거 첨 듣습니다. 사실 제가 해달라고 mark에게 엄청 쫄랐던거라
열심히 들을라구요.
저 이 수업 듣고 나면 ㅋㅋ 그 때부턴 사람을 보면 옷! 당신 나를 좋아하는군! 머 이렇게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램이~~ㅋㅋ

외국인 눈은 정말 신기하죠. 홍채가 정말 잘 보이고 파란색이 이쁘죠. ㅋ

그리고 이거 경찰들이 심문할 때 하는 기술 맞습니다. 실제 싱가폴 검찰, 경찰청에서도 이 분이 강의 하시구요.
또, 우리나라에서는 이 기술이 황우석 박사 재판 때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저희 한국 사장님이 옆에서 통역을 해주십니다. ^^ 영어를 모르셔도 들으실 수 있지염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