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에 보드샵다녀왔습니다.
근 5년간 입던 보드복을 청산하고 벼르던 보드복장만을 드디어!!
너무좋아 눈물이 앞을가려요.
부모님 추석용돈드리고
카메라 한대지르고
보드복샀더니
카드사이트 열어보기가 후덜덜..OTL
그래도이쁨니다! 신나요! 자랑쟁이!
개천절에 보드샵다녀왔습니다.
근 5년간 입던 보드복을 청산하고 벼르던 보드복장만을 드디어!!
너무좋아 눈물이 앞을가려요.
부모님 추석용돈드리고
카메라 한대지르고
보드복샀더니
카드사이트 열어보기가 후덜덜..OTL
그래도이쁨니다! 신나요! 자랑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