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에는 그렇게 밥먹듯이 해왔던 밤샘 작업이 이젠 일년에 한두번인데도 낯설고 힘드네요.
소맥 열댓잔 마시고, 자리에 앉아 철야 작업 중입니다.
물론... 집중도는 급격히 떨어지지만, 그래도 아직 오류는 없습니다. ㅋㅋ
집에 가고파요 ㅠㅠ
20대에는 그렇게 밥먹듯이 해왔던 밤샘 작업이 이젠 일년에 한두번인데도 낯설고 힘드네요.
소맥 열댓잔 마시고, 자리에 앉아 철야 작업 중입니다.
물론... 집중도는 급격히 떨어지지만, 그래도 아직 오류는 없습니다. ㅋㅋ
집에 가고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