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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6 09:08

[출첵] 6.26(화)

조회 수 9479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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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라더만 햇빛 쨍쨍하군요.

마눌신님께 기원을 드렸더니

스키구입의 성은을 내리셔서

장비하나 집어오게 되었습니다. 카카

작년에 공수해온 스키(라인 크로닉2006) -> 리엑터와 바인딩과 너무 멋진 조합 -> 리엑터 너무 무거움 -> 바인딩만 바꾸자, 리엑터 팔자 -> 바인딩구입(최고 가벼운 Z12ti) -> 그래도 기존게 넘 멋진조합인데 리엑터팔기 너무 아쉽다(갈등...) -> 새로운 스키판 구입 -_-;;;;

지름신께서는 참 용하십니다. 인간의 부족함을 잘 알아주시고 자비를 배푸십니다 ㅡ,.ㅡ;

마눌님이 낑낑거리고 미국서 가져올 장비를 생각하니 미안해서 전화해 주었습니다.

 

"죽이지만 말아죠"

  • ?
    최성군 2008.03.02 22:30
    행복 하시겠습니다. ㅎㅎ
  • ?
    박세현 2008.03.02 22:30
    라인스키...
    한 때 저의 로망이었는데...
    특히 마이크닉, 스코겐, 마이크 윌슨이 활약할 때....참 스타일리쉬 하고 멋졌죠...
    그러나 저와는 인연이 없는지...00-01시즌인가? 마이크닉 모델 한 번 시승해 본 것이
    라인과의 처음이자 마지막 인연이었죠...^^
  • ?
    백만영 2008.03.02 22:30
    모든 스키보더들의 로망이지요 현재도 그렇고.. 지금도 저는 계속 라인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것도 라인 인베이터 2007이고 가격대비 저렴한 편이고 디자인 독특하고 성능좋고, 한국에 거의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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