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겨울철 칠했던 왁스를 한번 벗겨볼까 ...합니다.
현대성우 근처에 팬션으로 1박 어디가 좋을까염ㅁㅁ?
9일날 같은 집에 기거하는 동거남 최상혁군과
으흐 저의 남친 우선 갑니다.
단 한번도 보드를 타보지 않은 부산 사람인지라..냐하하
한번 굴려볼랍니다.
오늘 오클리 (샵 세일 정보 감사 종모님 감솨) 샾 가서 19만원짜리 자켓 하나 질렀습니다. (저 말구 남친)
이 날 함께 하실분 여기여기 붙어주세염ㅁ
팬션 추천도 함께 plz ~
방은 꽁짜루 제공하겠습니다. 아래 리플 달아주세염//
최상혁군이 이날 닭뽀끔을 제공하겠다고 합니다. - 스페인에서 독거노인으로 갈고 닦은 실력 발휘한답니다.
그람 슝--
온몸이 쑤시시는 홍교수님도 부럽습니다.
올해는 똑딱이라도 하나 구매하지 않으면 ex에서 탈퇴당할 것 같아서
돈 모아서 똑딱이라두 하나 구매하까 생각중입니다.
-찌질하게 ㅠㅠ 아이폰은 있습니다. 것두 32기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