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13] 성우 갑니다.

by 김태학 posted Jan 12, 20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주말이 계속 바쁘다보니 금요일 정도가 되면 온 몸이 기진맥진입니다.

겨울만 아니라면 모든 걸 잊고 집에서 잠으로 체력을 보충하겠습니다만, 계절이 계절이다보니

그런 깊은 피곤함을 무릅쓰고 계속 강행군 할 수 밖에 없네요.

각설하고. ㅋ

오늘 저녁에 성우에 들어가서 내일 야간까지 있을 예정입니다.

지난 몇 주간은 날씨가 좋지 않았던 이유로 사진은 거의 손도 못대었는데, 이번 주엔 사진도 좀 찍어볼 요량입니다.

혹시 오실 분 계시면 토요일 성우 파이프와 파크에서 열심히 셔터질 함께 해보시죠.

내일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