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ITO (스노우보드 브랜드)에서 익스포커스로 요청이 왔습니다.
*홈페이지 : www.dimito.com/wp/
오는 3월 6일 청담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DIMITO의 2012년 신제품 발표회와 함께..
영상/사진 전시를 계획중이라 합니다.
(일명: 필름데이)
* 쿤스트할레 : http://www.kunsthalle.com/about&lang=ko
(작년 봄에 자전거필름페스티벌을 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비공개로 직접 스노우보드 관련 영상 제작자들에게
연락해서.. 참가자를 모집중에 있습니다.
보드쪽 영상위주라 하는데, 보드영상/사진이 아니더라도
상관 없다고 합니다.
사진은 직접 각자 개인이 출력해서 가져오면 전시해 준다고 합니다.
(1인당 2~3작품 정도)
참여하실 의향이 있으신지.. 회원님들 의견 물어봅니다.
(다음주 초까지는 의견을 주어야 합니다)
의견 달아 주세요~
*홈페이지 : www.dimito.com/wp/
오는 3월 6일 청담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DIMITO의 2012년 신제품 발표회와 함께..
영상/사진 전시를 계획중이라 합니다.
(일명: 필름데이)
* 쿤스트할레 : http://www.kunsthalle.com/about&lang=ko
(작년 봄에 자전거필름페스티벌을 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비공개로 직접 스노우보드 관련 영상 제작자들에게
연락해서.. 참가자를 모집중에 있습니다.
보드쪽 영상위주라 하는데, 보드영상/사진이 아니더라도
상관 없다고 합니다.
사진은 직접 각자 개인이 출력해서 가져오면 전시해 준다고 합니다.
(1인당 2~3작품 정도)
참여하실 의향이 있으신지.. 회원님들 의견 물어봅니다.
(다음주 초까지는 의견을 주어야 합니다)
의견 달아 주세요~
개인의 작품활동을 보여주는 것(전시)는 사진/영상을 하는 근본적인 목적인..
전달과 소통의 의미를 달성하는 행위라는 생각입니다.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것과는 또다른 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울러, 라이더/관람객들과의 호흡할 수 있는 기회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기업에서 주관하는 행사라서 사진/영상 중심이 아니긴 하지만..
아마도 최초의 행사가 아닌가라는 생각에 분명 의미는 있다는 생각합니다.
(문의한 분이 김진수 @SurferKJ 라는 분인데, 영상 쪽 관련 일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결코, 영상/사진 작업에 대해서 의미적으로
이해를 하는 분일꺼라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