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참... 이날 오전에 카메라 메모리를 회사에 두고 왔다는걸 잊은채 가고 있다가 부랴부랴
차 돌려서 용산에서 메모리 사들고 갔다는 전설이 ;;;(8시30분에 출발했는데 용산은 10시에 상가 Open ㅠㅠ 아놕 ㅋㅋ 10시까지 기다림;)
아무튼 ~~온도는 약 15도를 넘나드는 화창한 봄날씨 였습니다.
반가운 얼굴들의 뉴스쿨러들도 보이네요^^
스프링 시즌동안에는 5만원에 모글실력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8일부터는 미국의 모글영웅인 토비 도슨이 방문을 합니다.
모글스키팀의 M.I이신 이대선 선생님의 강습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스프링시즌의 기본 복장입니다. 얇은 반팔안에 긴 소매의 티셔츠 레이어드~
뭣모르고 보드복이나 스키복 입고 오셨다간 한증막과 같은 더위를 느끼 실 겁니다.ㅎㅎ
튀는 눈을 먹어주며 스킹하는 맛~
역시 선수의 포스는 남 다릅니다.
박희진 라이더의 NG~
스키 환자로 밖에 안보이는 이유는 왜일까요....
한영석 프로의 역주
신민영 라이더
김원록? 라이더... 성함을 제대로 기억하는건지 잘 ㅎㅎ 틀리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우루루 스킹~
줄줄이 신나는 포메이션 스킹~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
선수반~
조상일 라이더
줄줄이 퍼포먼스 ~
넘어져도 스마일~
아 나도 모글 타고 싶다.. (물론.. 보드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