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07
아르의 새해 첫 출격...
영 찍사모드 맘에 안들었답니다..
킥커에선 위치 선정을 제대로 못해서 대부분의 사진을 버렸고..
하프에선 초점을 마추지 못하는 사진이 대부분이고..ㅠ_ㅠ
찍사로서의 좌절감을 완전 느껴버린 하루였음다..
사진도 공부가 너무너무 필요한 것임돠..
반성중임돠..ㅠ_ㅠ
그래서 이번엔 사진이 별루 없어요..ㅠ_ㅠ


이번에 아르는 스키보드를 첨 타보았었습니다!!
다리에 힘이 약한 아르에겐 완전 좌절감을 심어준 녀석...orz
레인보우 파라다이스 내려오다 허벅지 터지는 줄 알았음돠..ㅠ_ㅠ


파크로 가봅시다~

귀염둥이 나영이 포오즈~


처란아찌의 포스가 느껴지삼?


등반중인(?) 우리의 뉴스쿨러들!!!
2베이스분들을 만났다지요...


날아보세 상환~ 표정 관리도 쩜..-_-;;


공중부양~ 스위치중인 태학군... 결과는?? 응??


우용군 그는 과연...


쭤퐈~쭤퐈~


오방 나르시던 보더분!! 오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