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여름스러워지는 날씨 입니다.
지친 몸과 마음에..
보양식이라도 한그릇...gif)
...
아.. 벙개가 그리운데..
애키우기가 강아지 키우는 것 보다도 100배는 더 어려운듯..
(강아지도 안키워 봤음..ㅋㅋ)
지친 몸과 마음에..
보양식이라도 한그릇..
...
아.. 벙개가 그리운데..
애키우기가 강아지 키우는 것 보다도 100배는 더 어려운듯..
(강아지도 안키워 봤음..ㅋㅋ)
2010.06.24 08:51
출석부 6.24 목
조회 수 9749 추천 수 0 댓글 9
-
-
?
앞으로 난관이 많을 것이지만, 슬기롭게 잘 극복 하기를...자전거 타러 가고 싶은데, 사진 찍으러 가고 싶은데, 보드 타러 가고 싶은데....아기 봐야할 때...그럴땐 짜증내지 말고 즐거운 맘으로 임하길...아기 시절은 정말 짧다는 거...근데...이번 주말은 잔차타러 어디로 가지? 성쿤~~ 잔차 안 탈거야?
-
?
세현형님 주말내내 폭풍 비소식 있던데용... ㅎㄷㄷㄷ
-
?
No no no no no~~~~이번에 못 타면 3주 연속 못 타는건데...ㅠㅠ....종모씨 비 내리면 도봉산 등산 가지 않을래요?
-
?
일요일 오전에 시간 낼 수 있을것 같네요. 토요일에 연락 드리겠습니다 ㅋ
-
?
유후~~ 출석!! 만영형님 이사갈 집 사진 보니까 엄청 크던데요... 부럽부럽!~~~
전 7월 중순에 드뎌 첫 물질 갑니당 ㅋㅋ -
어흑 출근합니다~
-
?
-
오늘 도가니탕 먹었음.. ㅋㅋ
|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 2293 |
희선군 궁디와... ㅎㅎ
5 
|
서상준 / 연우빠 | 2010.08.06 | 12665 |
| 2292 | 흠흠. 전 오늘... 5 | 김태학 | 2010.10.31 | 13374 |
| 2291 | 흠.. 머.. 그런데로.. 메인 화면도 넣었고.. 3 | exfocus | 2005.07.16 | 21650 |
| 2290 | 흉흉한 주말 3 | 김태학 | 2008.06.29 | 9527 |
| 2289 |
휘팍에서..
6
|
최성군 | 2009.01.04 | 9475 |
| 2288 |
휘팍 잘 다녀왔습니다..
9
|
최상혁 | 2010.12.29 | 17462 |
| 2287 | 후지에서 괴물 컴팩트 카메라가 나왔네요... 4 | 이승준 | 2010.02.02 | 11652 |
| 2286 |
후부대회 참가 후기 ^^
8
|
장영규 | 2011.01.02 | 18660 |
| 2285 |
후라이데이..
9
|
최성군 | 2008.05.23 | 12353 |
| 2284 | 후드티,스티커 안받은 분 있나여?ㅠㅠ 3 1 | 임동관 | 2009.07.16 | 9538 |
| 2283 | 후드티, 스티커, 와팬.. 택배로 받으실 분 손들어주세요.. 13 | 임동관 | 2010.03.08 | 11696 |
| 2282 |
후드티, 스티커 입니다..
12
|
임동관 | 2008.12.22 | 9664 |
| 2281 | 후덜덜덜덜..;;; 광고게시물 폭격인데요.. 3 | 최상혁 | 2009.02.12 | 9469 |
| 2280 | 횐님들 주 사용 메신저는? 7 | 최성군 | 2007.12.05 | 10934 |
| 2279 | 회사 다니기 싫어요? 2 | 임지훈 | 2009.04.15 | 10035 |
| 2278 |
확실히 MF는 힘들어요 ㅜ.ㅜ
11
|
백만영 | 2009.12.03 | 10399 |
| 2277 | 화창한 금요일 출석 6.12 5 | 최성군 | 2009.06.12 | 9576 |
| 2276 | 화욜 출~ 썩 3 | 최성군 | 2012.04.03 | 17902 |
| 2275 | 화요일은 출석 안하나요? ㅎㅎ 5 | 최성군 | 2010.06.29 | 9442 |
| 2274 | 화요일 퇴근부,,ㅋㅋ 9 | 임동관 | 2011.05.03 | 18134 |
본사이트에 게제된 상품 및 게시물, 이미지등 고유의 콘텐츠는 복사하여 사용하실수 없으며 가입된 회원 이메일 주소 무단수집에 거부합니다.
Copyright © 2004-2014 exfocus All rights reserved.- XE Core v1.7.13
잔차 타고 싶은데 여의치가 않군요.
쿤형의 소중함 느끼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