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금요일입니다.
업무와 사람에 치여 하루하루 지쳐만 갑니다.
그럴수록 주말 보딩에 대한 그리움은 커져만 가는군요.
그립다 못해 턴 하나 하나가 뼈에 사무칩니다.
주말 보딩/스킹 계획들 공유해주세요.
많이 출격하시는 날로 날 잡아서 출격해야겠네요.
어쨌든 TGIF~
업무와 사람에 치여 하루하루 지쳐만 갑니다.
그럴수록 주말 보딩에 대한 그리움은 커져만 가는군요.
그립다 못해 턴 하나 하나가 뼈에 사무칩니다.
주말 보딩/스킹 계획들 공유해주세요.
많이 출격하시는 날로 날 잡아서 출격해야겠네요.
어쨌든 TGIF~
주말 처가집행 & 4주째 보딩 못하고 있음.
스키장 어케 생겼는지 기억에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