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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4 09:23

출 - 2009.10.4(수)

조회 수 9399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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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이시간대 여기 계신분들이 늘 궁금합니다.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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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지훈/바카스™ 2009.11.04 09:34
    나도 그게 항상 궁금해...

    그너저나 저긴 한 겨울 분위기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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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민아비 백만영 2009.11.04 10:12
    아........ 달리고 싶다 죈장 ㄷㄷㄷㄷㄷㄷㄷ 상준님 미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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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종모 2009.11.04 10:36
    우옷 컨디션이 주말까지 유지 하려나용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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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기환/Terra 2009.11.04 10:55
    신종플루땜에 여기저기 심포 폭파위기로 인해 기분전환차,,

    연구소직원들 델꼬 어제 휘팍 땡겼습니다... 자연설과 인공설의 짬뽕이긴해도,,, 나름 괜찮았네요..ㅎㅎ

    아마 저 사진 중에 저도 있을지도...쿨럭...^

    일단 한산하니 좋더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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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성군/KOON™ 2009.11.04 16:27
    부럽습니다. 벌써 다녀오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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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혁/티베리움 2009.11.04 17:08
    어머니 모시고 외가댁 갔다왔습니다..

    김장하게 배추도좀 뽑아오고.. 무랑 순무랑 한자루 가지고오고.. 이것저것 먹을것 잔뜩가지고 차가 빠방해져서 왔네요.. (아부지 차 가져갔더니 짐싣는 공간이 딸려서 좌절했을뿐...)
    내일이랑 모래는 어머니랑 집에서 김장합니다.. (저 요즘 놀아요 ;;;;; ㅜㅜ ㅜㅜ ㅜㅜ ㅜㅜ )
  • profile
    김태학 2009.11.04 19:26
    김장엔 김치 속과 보쌈! 윳후!
  • ?
    서상준 2009.11.04 19:50
    올 겨울도 정성어린 어머니표 바구니 먹거리 기대해도 되려나...? ㅎㅎㅎ

    그나저나 내가 못가니... 쩝... -.-

    암튼, 작년 휘팍 컵라면 또 먹고 시포~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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