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날 이사하려면 힘들것다.

집이 좀 정리가 되면... ^^

드뎌 가시는군요... ^.^

이사 가는 날 눈/비오면 부자된다고 하는 말이 있긴 하던데... 이사하시는 날 큰 불편없이 잘 마무리 하세요~~~~~ ^.^ [전 장롱 유리 와장창 했었다는... ㅠ.ㅠ]

정리 다 되시면 튜닝벙개 함... ㅋㅋㅋ (농담입니다. ^.^)

29인치 보다가 52인치 보면 처음에는 부담되는데, 지금은 그냥 편안함.
단, 극장가도 화면 크기 가지고는 별감흥이 없어짐 ㅋㅋ

20평대면 50인치가 부담될지도 모르겠지만, 30평대 아파트는 그럭저럭 괜찮음.
근데 46이나 52나 비슷비슷 할텐데.. 딱 한단계 차이?

화면크면..
Wii 같은 오락 할 때도 좋고..(난 게임기가 없음)
안경 안쓰도고 뉴스자막 보이고.. (그렇다고 안경 안쓰고 보지는 않지만..)
동시화면으로 봐도 볼만하고..
배우들 콧털까지도 보일락 말락 그러고..
축구경기 볼 때 시원해 좋고..

겨울에 따듯하고.. (이건 여름에는 단점..ㅋㅋ)

단, 이사 다닐때 좀 귀찮지..

사이즈 때문에요. 46인치냐 52인치냐...

52인치 너무 크다는 생각은 안드시구요?

우리집은 52인치로 알고 있는데..우리집의 TV엔 왜 관심이..ㅋㅋ 화면은 큰게 좋긴 좋더라..

집의 것은 작년에 산것이라, Full HD가 지원이 안되는데..

알다시피, 현재 Full HD는 방송에서도 지원이 안되기에, PS3, 블루레이로만 봐야 그 효과를 알 수 있을 듯..

그냥, TV방송 보는데는 전혀지장없음.
(현재는 실제 방송은 738i 인가 그렇고, 현재 국내HD규격은 1080i인데. 1080i 방송은 2013년부터 할 예정이라서..
일반 hd방송이 실시되려면.. 그 이후로도 몇년이 지나야 할지.. 아님 더 일찍 될지.. ㅎㅎ)




P.S : 내 맘 같아선.. 울 집에 와서 함 보라고 하고 싶은데..
안주인 허락이 있어야.. 내맘대로 친구들도 초대 못하는 현실.. ㅠㅠ